이번 지스타는 NC가 메인 스폰서로 진행되는 지스타로 내가 나갈 때는 위태위태 했던 회사의 후원이라 뭔가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ㅎㅎ
저는 수요일 저녁에 미리 이동했고 호텔도 벡스코 바로 앞에 잡아 놨습니다.

항상 지스타 내려가면 먹는 본전돼지국밥


이곳은 국밥 보다는 김치가 맛도리 입니다!!
3년째 가고 있는데 맛이 변하질 않아요!!!
호텔로 돌아오자마자 야경을 찍었습니다.

잠자는 시간 까지 남아서
나우유씨미3를 보러 갔습니다.


프리미엄관에서 봤는데 처음 들어갈 때 음료수를 무료로 제공 합니다. (티켓 가격이 비싸서...)
나우유씨미3 후기는
흠.... 새로나온 친구들 때문에 테디어스 아재 죽게 되었는데 호스맨들이 응원해준다는게 이해가 안 갔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내일 열릴 벡스코 구경을 한번 했습니다.

다음날 목요일 아침 7시쯤 일어나서 8시 전에 나와서 줄을 섰습니다.


아침부터 꽤 사람이 많았는데 다음날로 갈 수록 같은 시간에 사람이 2배씩 늘어 났습니다.
이날은 목요일 오픈날이라 11시에 시작 하고
저는 들어가자마자 메인 후원사인 NC를 3개 다 털었습니다.
아이온2, 씬더시티(구 LLL), 영상관



씬더시티는 여전히 조작감이 별로였고
아이온2는 그 다음주에 출시되는데 나와서 의아 했지만 역시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상관에서는 미래에 나올 게임들에 대한 영상 홍보였고 그중 호라이즌 제로던이 가장 기대 되었습니다.
경품으로 씬더시티는 보조 배터리 / 영상관은 캠핑 의자 / 아이온2는 쿠폰으로 기억 나네요
근데 영상관 캠핑의자는 너무 커서.. 좀 더 소형화 했으면...

구글관은 약간 소형화가 되었는데
20명 정도 게임 할 수 있는 2개 존과
미니 게임 10명 정도 하는 5개 존
3명씩 할 수 있는 서클 투 서치 존
이렇게 3개의 도장을 얻어야 하는데 진짜 이럴거면 왜 왔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경품들도 침착맨 못 판 굳즈들 짬 처리하는 느낌이라서 더 마음에 안 들어서 이럴거면
지스타에 구글은 제발 안 왔으면 합니다.


넷마블은
일곱개의 대죄, 이블베인, 몬길, 나혼자만레벨업으로 나왔는데
제가 넷마블도 극혐하는게 맨날 더러운 뽑기 같은 걸로 경품 주고 전체 게임을 즐겨서 스탬프를 다 받아도 도박으로 경품을 줘서
여기도 제발 안 왔으면 하는 게임사입니다.
첫날은 NC, 넷마블과 의외로 마지막 끝날 때 쯤 구글 미니게임 자리가 나서 플레이 하였습니다.
끝나고 나서 저녁은 푸드트럭에서 가져와 호텔에서 먹었습니다.

매번 오는 흑돼지스테이크덮밥과 케밥을 먹었습니다.
다음날 시작은 같은 날 대비 사람이 엄청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날은 처음부터 구글 다이아라운지를 경품만 뽑기로 해서 들어가
쿠팡이츠 2만원과 핸드폰을 패드로 즐길 수 있는 20만원 짜리 그리고
겨우 구글 서크투서치를 성공해서 뽑기 2번을 해서 구글 플레이 굳즈? 를 받았습니다.
진짜 침착맨 티셔츠, 카드로 짬 처리 할 거면 제발 나오지마라 구글!!!!
크래프톤에서는 펠월드 모바일과 펍지 카페로 나왔는데 저는 펠월드 모바일에서 주는 경품에는 흥미가 없어서 펍지 카페를 이용 했습니다.

실제로 저 치킨 모양은 치킨 맛이 나서 깜짝 놀랐었습니다.
이날 넷마블 까지 다 끝낼 수 있었는데 경품으로...비타민 받았습니다.
넷마블 너네도 제발 이따구로 줄거면 나오지마!!!!

저녁은 일식으로 정했습니다.
호텔에 체크아웃 하고 모든 짐을 맡기고 나왔는데
마지막날 같은 시간보다 일찍 나갔지만 인원은 첫날 대비 5배는 되었습니다.

저는 웬만한 곳은 다 돌았어서 저는 웹젠부스에서 명일방주 같은 걸 또 가져왔길레... 얘네는 또 발전이 없네...하고 그냥 대충 즐기고 나왔습니다.
웹젠도 전부다 해서 경품은 받았는데 넷마블보다 많이 받아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장패드, 컵 코스터, 책갈피 이렇게 받았었네요
즐기고 싶었던 건 거의 다 즐겨서 돌아다니다가
구글 부스에서 이벤트가 있어 보았습니다.

TFT 관련 이벤트로
최근 롤드컵 승리를 하고 온 케리아님
팔차선님
정혁님
연우님
이 나와서 팬들과 같이 2:2:2:2 이벤트를 진행하였고
여기서 현장 이벤트로 구글 포인트를 뿌렸는데 저는 정혁님이 옆으로 와서 뿌려주면서 500포인트를 벌었습니다.
이렇게 저의 2025 지스타는 마무리를 하였고..
역대급으로 그냥 다 실망한 지스타 였습니다.
일단
구글 문제점
1. 구글은 너무 구글 포인트를 남발 하여 가짜 다이아 계정들이 많아 너무 많은 사람이 계속 몰리고 있고
2. 이벤트 물품 짬 처리 침착맨 굳즈 내놓은거 남는 물품 뿌리기
3. 스탬프 찍으려고 즐기는 게임들 한번에 하는 인원수가 적어 사람들 난리난 문제 특히 서크투서치 그리고 계속 나오는 쿠키런....
위 3개를 고치지 않을 거면 그냥 나오지마!!!!!
넷마블 문제점
1. 계속 나와주는 건 고마운데 제발 스탬프 전체 찍는 곳에서도 가챠로 하지말고 확정 굳즈 좀 줘라.....
넷마블 그나마 좋아진 점은 게임 하는 공간이 넓어졌고 앞을 보고 하는게 아니라 뒤로 보고 하는 점은 칭찬 드립니다.
그치만 계속 해서 가챠 굳즈 줄거면 나오지마!!!!!
그리고 나중에 보니 부산시에서도 협력을 잘 안해주고 갑질을 해서 게임사들이 나가기 싫어져서 해외 게임쇼를 가거나 다른 게임쇼로 간다고 합니다.
심지어 이럴거면 부산해서 하지말고 다시 위로 올라와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제 생각에는 관별로 게임 유형 별로 해서 1관은 대형 게임들 2관은 서브컬쳐 새로 생길 3관은 대학생 이렇게 나눠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에 대학교 게임이 너무 많았고 대부분 대학교 게임들이 뭔가 우리 새로운 게임 만들었어요!! 가 아닌 산나비 느낌이 났습니다.
이번년에는 갈지 안 갈지 잘 모르겠지만... 제대로 준비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