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앤디의 영화가 아닌 미란다의 영화 저는 재밌던 영화는 두고두고 계속 보는 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1을 재밌게 본 입장에서는 아주 반가웠습니다. 이 영화는 저는 앤드레아 즉 앤디의 영화라기 보다는 미란다 프리슬리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1에서 봤던 건 앤디의 성장이지만 이 영화에서는 미란다가 성장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앤디는 1에서와 같이 행동 하고 달라진 게 없지만 미란다는 드디어 자기 잘 못을 인정하고 발전합니다. 지금부터 영화에 대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첫 시작은 1과 같이 앤디의 출근 준비로부터 시작됩니다.출근길에서 앤디의 1에서의 오마쥬가 잠깐 나오는데노점상에서 파란색 벨트를 두 개 들고 설명하고 있는데 아마 눈치 채신분은 재미있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