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탈리아

부모님과 이탈리아 2일차 - 바티칸 및 야경 - 2

심심해서걍함 2025. 6. 8. 17:46

2025.06.06 - [여행/이탈리아] - 이탈리아 2일차 - 바티칸 및 야경 - 1

 

이탈리아 2일차 - 바티칸 및 야경 - 1

2025.06.05 - [여행/이탈리아] - 이탈리아 출발 및 1일차 2일차가 밝았다. 내용이 길어질거라 1,2부로 나눌 예정이다 엄청 일찍 아침부터 가야했고 바티칸 주변 카페로 가서 먹기로 하여 일찍 준비하

simsim-hada.tistory.com

 

 

 

바티칸 이후에는 야경 투어가 Termini역에서 미팅이라 그 전까지 걸어가면서 저녁도 먹고 하면서 가기로 하였다

 

바티칸을 빠져 나가기 전 성 베드로 성당으로 한 컷

성 베드로 성당 광장

 

나보나 광장에서 저녁을 먹기위해 걸어가면서 바티칸에 유독 갈매기가 큰데 그걸 성천사성 배경 삼아 찍었다

갈매기가 무서와 하지도 않는

 

 

나보나 광장에서는 정확히 어디 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직원들이 약간씩 한국말을 할 수 있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간단한 한국말을 잘 하시고 영어도 수준급으로 구사하셔서 문제는 없었다

직원분이 사진도 찍어주셔서 와인 들고 가족끼리 사진도 찍었다

 

직원분이 찍어준 사진
비스마르크 스테이커, 라자냐, 해산물 볶음밥, 티라미슈

 

 

저녁 이후에 나보나 광장에서 주위에 "산타녜세 인 아고네 성당" 이라는 곳도 있는데

성당이라서 일단 들어가서 구경도하고 광장에서 가족 사진도 찍었다

 

 

 

 

가다가 판테온이 있어서 아버지가 갑자기 들어가고 싶다고 하여 알아봤지만 닫히기 얼마전이라 결국 못 들어갔다

(나중에 도전하기로..) 일단 아쉬운데로 판테온 외부에서 사진

 

판테온 앞 오벨리스크 및 판테온 외부

 

이탈리아는 진짜 곳곳에 성당이 있는데 지나가다가 "산티냐치오 교회" 라는 곳에 들어갔다 (산티냐치오 교회 위치 )



 

 

내 기억으로는 여기서 천장 사진 찍는 게 거울이 있어서 거울에 비추어서 사진 찍으려면 엄청 긴줄을 기다렸던 걸로 기억한다 

그래서 그냥 내가 직접 천장을 찍은 사진이다

 

가는 길에 트레비 분수가 열려 있어서 들어가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데 다만 공사 하는 곳 위로 가서 최대한 가까이 찍을 수 있었다



야경투어는 오전에 진행했던 바티칸 투어 하던 곳에서 그대로 진행
https://experiences.myrealtrip.com/products/3415360

 

[바티칸 오전] 패스트트랙 / 품격있는 명품 베테랑투어 /

[바티칸 오전] 패스트트랙 / 품격있는 명품 베테랑투어 / 열정&재미&효율 / 야경이벤트의 후기, 가격을 확인하고, 지금 바로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하세요. 이탈리아여행

experiences.myrealtrip.com

 

테르미니역에서 콜로세움역으로 지하철로 이동했고

가이드 분께서 평소에 소매치기 많이 하는 사람들 인상착의를 공유해주기도 하고 

갑자기 경찰이 가이드를 잡길레 뭐지? 했는데 조심하라고 알려주는 거였다

그리고 이탈리아에서 이탈리아인이 우리를 보고 눈을 찟는 행위를 한다면 그건 동양인 비하가 아니라 주변에 소매치기가 있으니 조심하라는 팁도 알려주셨다

 

가이드 분의 설명과 함께 투어 시작!!

콜로세움 야경과 콜로세움 옆에 있는 개선문 (희년 수리중)



베네치아 광장으로 걸어가면서 버스킹 하는 사람이 있어서 찍었는데 가이드 분에 따르면 버스킹도 시 허가를 받아 시간을 정해서 한다고 한다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베네치아 광장에서 설명과 조국의 제단에서 한 컷

 

베네치아 광장에 있는 조국의 제단

 

 

바티칸쪽으로 가기 전 가이드 분께서 3대 티라미슈중 하나인 곳에서 사주셨는데 맛이 총 3개고 난 딸기를 골랐다

여기가 가이드 회사랑 잘 알아서 줄을 무시하고 갈 수 있다고 한다

 

 

지나가다가 성천사성 야경이 물에 반사되면서 아주 환상적으로 나왔다

 

 

 

그리고 투어의 마지막 성베드로성당의 야경을 끝으로 투어가 끝이 난다

 

 

 

갈매기들

 

 

이렇게 1일차의 투어가 끝났다

 

부모님이 잘 걸어 다닌다고 하여 하루 종일 걸어 다녔는데 2일차에 아버지는 감기에 걸리셨다는... (잘 걸어 다닌다면서...)

 

나중에 느꼈지만 가이드분들의 설명이 위 도시(피렌체, 베네치아) 로 갈 수록 질이 올라가는 느낌을 들었다

뭔가 로마에서 가이드 일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은 걸로 보이고 위 도시들은 경력이 많이 쌓이면 가는 것 같았다.

 

 

https://triphotomap.vercel.app/map 을 사용했고 
지금 보니 해당 서비스도 조금 업데이트를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을 들었다.

자동으로 교통 수단을 고르는데 수동 모드를 써야 겠다

오후 이동 일정 경로

 

2일차에는 1일차에 하루 종일 걸어다녀서 널럴 하게 계획을 짜서 거의 자유 여행 느낌으로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