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프랑스

프랑스 4일차 - 응플뢰르 , 몽생미셸

심심해서걍함 2025. 7. 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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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프랑스 북쪽 투어

응플뢰르와 몽생미셸 투어입니다.

 

투어는 아래에서 이용했습니다.

https://experiences.myrealtrip.com/products/3417849

 

[인디고트래블] 몽생미셸 에트르타 옹플뢰르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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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iences.myrealtrip.com

 

집결지에 모여서 출석 체크 이후 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버스로 이동하면서 노르망디에 대한 설명과 몽생미셸에 대한 설명을 진행합니다.

 

응플뢰르가 노르망디 구역이기 때문에 노르망디에 대한 역사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노르망디 구역이고 

노르 - 북쪽

망 - 사람

디 땅

 

북쪽 사람의 땅으로 바이킹들이 살았던 곳입니다.

 

바이킹이 계속 침공해서 약탈해 가자 샤를 3세가 바이킹 왕을 불러서 북쪽 땅을 조금 주겠다 대신 

프랑스어 사용, 가톨릭 개종, 충성 기사 서약 을 해라!!!

 

하고 966년 노르망디 공국이 탄생하였습니다.

 

이후 땅을 넓히려는 시도에 영국으로 침략하게 되어 노르만 왕조가 생기고

영국식 이름 윌리엄 1세를 시작으로 영국이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갈등이 증폭되어 100년 전쟁이 시작되었고

처음에는 프랑스에서 불리했던 이유가 기사도 정신으로 1:1과 갑옷이 너무 무거웠다고 합니다.

 

잔다르크가 등장해 역전을 했지만 국민들이 잔다르크를 신격화 하자 분노를 느껴 지원을 끊고 영국에 잡히게 됩니다.

잔다르크를 돌려주는 대신 돈을 줘라! 했지만 거절하여 3번의 화영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응 플뢰르에 도착하면 자유시간과 더불어 점심시간이 주어 집니다.

 

아마 이 항구를 많이 아실 겁니다.

 

하지만 다음으로 유명한 게 목조 가톨릭 성당입니다.

과거에 지은 목조 건물이 아직도 유지하고 있는데 상당히 큽니다. 

 

센 캬트린 대성당 가장 오래된 목조 성당

내부에 기둥들 보면 도끼질 자국이 있음

 

 

오른쪽 사진의 오른쪽이 종탑이고 여기도 목조 건물입니다.

 

 

왼쪽 사진의 두 개의 천장이 바로 배를 뒤집은 겁니다.

 

 

그리고 저는 항구도시답게 등대가 있다고 하여 등대로 향하였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보고 바로 돌아왔는데 비가 안 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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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영상에서 비가 오니 뭔가 좋네요 ㅎㅎ

 

 

 

응플뢰르는 이게 다입니다. 

이후 몽생미셸로 이동합니다.

 

몽생미셸은 미카엘 대천사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몽 - 산 (Mountain)

생 - 성스로운 (saint)

미셸 - 미카엘 (Michael)

이 산의 전설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브랑슈애 오베르 주교가 있는데

추위에 떨고 있는 거지에게 옷을 주고 잠을 잤는데

미카엘 대천사가 꿈에 나타나서 저 바위섬 위에 나를 위한 수도원을 지어라

 

꿈을 무시했는데 

두 번째 꿈에 다시 나타나 왜 안 믿냐 저 바위섬에 수도원을 지어라

 

그래서 갔는데 바위섬에 산이 있었다고 합니다.

다시 잠을 들었는데

마지막 꿈에 왜 안믿냐 징표 남겨서 이마를 눌렀는데 잠에서 깨고 나서 보니 이마에 손을 가져다 댔더니 이마가 뚫려 있었다 함

 

그리고 몽생미셸은 다른 용도로도 사용되었습니다.

 

100년 전쟁 당시는 요새

프랑스 시민 대혁명 때 쳐들어와서 쫓겨내고 감옥으로 70년 동안 사용됨

 

그리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

라푼젤 성

해피포터

디즈니성 다 몽생미셸 따라서 만들었다는 썰

 

라푼젤  만이 몽생미셸을 따라서 만들었다라고 공식으로 인정했다고 합니다.

 


몽생미셸의 놀라운 점은 당시의 기술력이 부족함에도 바위산을 깍지 않고 수도원을 지었다는 점에서 놀랍습니다.

 

 

몽생미셸로 바로 못 들어가고 1차로 내린 후 그곳에서 이용하는 버스를 이용해 들어갑니다.

 

 

 

 

이곳에서는 글을 못 읽는 사람도 있었기에 이렇게 그림으로 이게 어디구나를 표현했다고 합니다.

왼쪽이 우체국 오른쪽이 호텔입니다.

 

 

공동묘지가 있는데 공동묘지는 마을의 3요소 중 하나입니다.

마을의 3요소란 성당, 공동묘지, 빵집이라고 하네요

 

해와 관련되어서 성당이 탄생을 의미해 동쪽에 있고 공동묘지는 서쪽에 있다고 합니다.

 

돌계단을 쭉 따라 올라오면 몽생미셸의 주위를 다 볼 수가 있습니다.

 

 

 

몽생미셸 수도원은 한번 불이 탔다고 합니다.

 

왼쪽이 거기까지 테라스가 있었던 증거이고 오른쪽이 복원하면서 뒤로 밀린 현재의 건물입니다.

 

 

이곳 위치에서 쇼제 제도라고 하는 섬이 보이는데 이곳에 있는 화강암으로 수도원을 지었다고 합니다.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해 배에 올려놓으면 몽생미셸로 이동했고 옮긴 걸 다시 놔두면 쇼제 제도로 이도 했다고 하네요

 

 

 

수도원 내부입니다.

 

돌 색깔이 다른데 복원 철학으로 화재도 역사의 일부다!!라고 하여 화재의 흔적도 그대로 놔두었습니다.

 

 

 

수도사들이 산책하면서 명상도 하는 곳입니다.

이곳 벽면에 십자가들이 다 훼손되어 있는데 이것은 대혁명 때 종교 관련을 다 훼손시켰다고 합니다.

 

 

 

 

 

 

이곳이 수도사들의 식당이었습니다.

말하지 않는 규율이 있어 마주 보고 있지 않게 하였고 오른쪽 사진이 막내가 성경을 낭독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내려가면 아주 중요한 벽 조각이 있는데

 

바로 주교의 세 번째 꿈이었던 미카엘 천사가 이마에 자국을 남기는 한 장면입니다.

 

 

 

 

 

 

이곳이 접대의 방인데 몽생미셸에서 유일하게 불을 피우는 곳이고 네발 달린 짐승을 태우는 곳이라 타락의 방이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기둥의 방으로 예배당이면서 오른쪽 위에 천장에 있는 구멍은 기둥의 돌을 옮기는 용도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이곳이 몽생미셸의 최초의 예배당이라고 합니다.

 

 

 

 

왼쪽의 사진이 오른쪽의 밝은 부분에서 찍은 사진인데 

 

이곳이 감 옥이었을 때는 물건의 끌어올린 곳이었고 그전에는 환기구 용도였다고 합니다.

왜냐 바로 오른쪽이 장례식장 겸 시체를 치우는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가운데의 성피에르상, 알파오메가 제단이 그 표시입니다.

 

 

이곳이 아무 기록이 없는 공간인데 과거 당시의 돌 태초의 돌이 있는 공간입니다.

지나가면서 소원을 빌면서 한번 밝아보고 이동하라고 하네요 ㅎㅎ

 

 

필사의 방으로 유일하게 글을 쓰는 방이라 불을 붙였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잉크가 굳으면 안 되기 때문에 최대한 불을 붙여 잉크를 유지했다고 하네요

 

 


이후는 내려가면서 자유 시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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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려오면서 놓치실 수 있는데 

잔다르크 관련 성당이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동상이 있습니다.

 

 

 

 

 

몽생미셸에 저녁이 찾아오면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집니다.

저는 날씨가 흐려 일몰을 보지 못했는데 가이드님은 일몰 당시의 사진을 배경화면으로 가지고 계십니다.

 

 

일몰이 되면 뒤에서 불그스름한 기운이 올라오는데 더 좋다고 합니다

 

 

이후에는 이동하면서 예약한 레스토랑으로 가서 식사를 합니다.

이곳에서 혼자 오신 분들 모아서 식사하고 일행 이신분들도 묶어서 식사합니다.

 

 

저는 이렇게 3개를 먹었고 굴은 반반으로 시켰습니다.

이때 혼자 오신 분들이 아무도 말을 안 해서 제가 이끌었습니다. 

 

대부분 저처럼 영국에서 넘어오시거나 아니면 다음에 영국 갈 분들이었고

또 영국에 오신 남성분들은 다 손흥민 경기 보로 오신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렇게 식사를 마지막으로 다시 파리로 돌아옵니다.

 

프랑스 오셨다면 몽생미셸 추천드립니다 

 

하루동안 이동 경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가 만든 서비스 Triphotomap(https://triphotomap.com/) 을 사용하였습니다.

 

다음날은 원래 투어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모객실패로 취소되어 자유 여행이 되었는데

오히려 자유여행이 더 좋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