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영국

영국 4일차 - 시내 투어 및 런던 아이 1/1 전야제 이벤트

심심해서걍함 2025. 6. 2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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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2월 31일 

이날을 위해 미리 런던 아이 폭죽 이벤트를 예약했다

 

 

이런 식으로 존을 나누어 예약이 가능한데 가장 인기 많은 곳이 블루존입니다.

저도 블루존을 예약했습니다.

블루존에 대한 감상평은 아래에 남기겠습니다.

 

아침 일찍 빅벤에서 투어가 시작됩니다.

투어 내용이 달라서 예약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잘 못 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투어 시작 전 살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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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 종소리를 찍을 수 있었습니다.

 

투어는 아래 투어로 진행하였습니다.

https://experiences.myrealtrip.com/products/3419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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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iences.myrealtrip.com

 

 

 

그리고 국회의사당 반대편에는 세인트 토마스 병원이 있는데

이곳에서 코로나로 돌아가신 분들을 기리는 벽이 구성디어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나라는 코로나가 발병되면 그래도 국가에서 챙겼는데 영국은 그냥 집에서 격리시키는 게 다였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사망자가 꽤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세인트 토마스 병원은 나이팅게일이 근무한 병원이기도 합니다.

 

이 세인트 토마스 병원 쪽에서 바라보는 국회의사당 뷰도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빅 벤쪽에 포토 스팟으로 유명한 빨간 공중전화박스 이곳에서 사람들이 줄 서서 사진 찍습니다.

 

 

 

그리고 세임트 제임스 공원에서 잠시 휴식을 가집니다.

 

 

 

트라팔가르 광장으로 오는데 이곳은 네셔널 갤러리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넬슨 제독 기념비로 전쟁 승리 기념비라고 합니다.

넬슨 제독은 총에 맞으시고 끝까지 버티시다가 나폴레옹을 이겼다는 소리를 듣고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트라팔카 광장인 이유도 트라팔카 전쟁에서 승리를 해서 트라팔카 광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내셔널 갤러이가 보이는 광장에는 엄청 큰 나무가 있는데

저 나무는 노르웨이에서 1차 세계대전에 도움을 줘서 선물로 주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내셔널 갤러리 관람객은 헤어지고 시내 투어는 별도로 진행합니다.

저는 어머니분이 따님 2분과 함께 오셔서 4명이서 투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ABC 초콜릿과 레고 상점을 한 번씩 구경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엄청 좋아할 거라 가신다면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피카델리 광장 이전 투어에서는 그냥 지나갔는데 여기서는 사진 한번 찍을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깃발에서 알 수 있듯이 이곳에서 동성애분들을 상징하는 곳이고

과거에 회의하다가 폭탄을 맞은 곳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골목 곳곳에 예쁜 곳도 구경이 가능하였습니다.

 

 

 

오전 투어의 마지막인 코번트 가든 이곳은 아직 크리스마스의 분위기가 남아 있었습니다.

 

 

 

점심은 가이드 분이 추천해 주신 수제 햄버거로 어니스트 버거를 갔습니다.

 

https://maps.app.goo.gl/bwkiH1MtCqze7FMA9

 

코번트 가든 수제 햄버거

 

www.google.com

 

오후 투어까지는 시간이 조금 있어서 저는 더 돌아다니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빅토리아 앰 뱅크망 가든인데 작은 공원임에도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다 운 좋게 밴자민 프랭클린이 살았던 곳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트라팔카광장에 있는 세인트 마틴 성공회 교회가 있는데 이곳에서 연주 연습 중이신 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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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갤러리 뒤편에는 국립 초상화 미술관이라고 무료로 들어갈 수 있는 초상화 미술관이 있습니다.

 

 

언홀리 하신 분과 오른쪽은 이때는 몰랐는데 영국 드라마 닥터의 새로운 닥터라고 합니다.

 

 

헨리 7 / 8세와 앤 불린

 

4층정도로 구성되어 있는데 저는 설명을 안 들으니 감흥이 없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지금까지의 이동경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가 만든 서비스 Triphotomap(https://triphotomap.com/) 을 사용하였습니다.

 

 

오후 투어는 버스를 타고 세인트 폴 대성당에서 시작합니다.

2층 버스에서 한 컷

그리고 오후 투어는 별로였던 게 설명을 하시기보다는 장소 들린 다음 자유시간 식으로 15분씩 줘서 
저는 투어를 너무 대충 하는 느낌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인트 폴 성당의 낮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이곳은 측면입니다.

 

 

그리고 밀레니엄 브리지를 건넜는데

2일 차 투어에는 몰랐던 껌 위에 그림을 그리시는 분의 작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작업하고 있을 때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테이트 모던을 방문하였습니다.

이곳은 무료로 개방된 곳이고 유료는 별도로 운영합니다.

 

그리고 저기서도 카페에서 보는 뷰가 맛집인데 지금은 해당 뷰를 보면서 뭔가 하려면 음식을 주문해야 한다고 합니다.

 

테이트모던은 과거에 화력발전소였고 지금은 이렇게 화력 발전소로서의 용도폐기 이후 현대 미술관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알만하신 유명 작품들 오른쪽이 몬드리안입니다.

 

 

그리고 2일 차에 저녁에 술을 마셨던 앵커 펍

 

 

 

 

 

 

 

골든 하인드로 호로 해적왕 드레이크의 배입니다.

 

 

우리나라 5일장 같은 버로우 마켓

 

 

 

 

도심에 바로 서더크 성당이 있습니다. 

하인드로호 바로 옆 버로우 마켓 위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후 투어는 타워브릿지에서 끝난 다길래 저는 새벽까지 일정이 있어서 미리 호텔로 와서 쉬었습니다.

오후 투어는 이런 식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역시 제가 만든 서비스 Triphotomap(https://triphotomap.com/)을 사용하였습니다.

 

 

저녁은 1/1을 맞이하는 사전 만찬을 예약해놔서 아주 설렜습니다.

 

저는 해당 이벤트 만찬이 들어가서 바로 먹고 나올 줄 알았는데

8시 30분에 시작해서 천천히 진행하는 이벤트 만찬이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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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벤트 시간이 되자 음악이 시작되었는데

저는 폭죽 이벤트를 10시까지 들어가야 하는데....

이러면 문제가 생겨 문의를 하였습니다.
나 : "이런 건 줄 몰랐는데 나 10시 까지는 가야 하는데 방법 없냐? "

담당자 : "흠 방법을 찾아보겠다"

이러고 셰프랑 이야기를 하시더니

담당자 : "추천은 안 드리는데 엄청 빠르게 바로바로 먹어야 한다 괜찮겠냐?"

나 : "ok  그렇게라도 달라"

담당자 : "정말로? 뱀 뱀 뱀 뱀 이런 식으로 연속을 나올 텐데?"

나 : "어쩔 수 없지 않냐 그렇게라도 달라 그리고 고맙다"

 

이렇게 해서 저는 속성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메뉴는 아래와 같습니다.

 

가리비에 캐비어와 육수는 훌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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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터분이 엄청 유쾌하신 분이었는데 단골 분들도 잘 기억하시는지 옆에 앉아 계신 분이 너 보려고 왔다! 하니까 엄청 감동받으셨습니다.



너무 빨리 먹은 게 아쉬웠습니다.

영상에 있는 웨이터에게도 미안하다고 얘기했습니다.

 

나: "미안해 이런 이벤트인 줄 몰랐어"

웨이터 : "괜찮아 인제 알았으니 다음에 또 오면 되잖아?"

나: "그래 알았어"

 

인제 대망의 12/31의 꽃 런던아이 폭죽 이벤트입니다.

진짜 사람 엄청 많고 그리고 지하철역을 폐쇄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미리미리 잘 확인하시고 가야 합니다.

저는 중간에 일행분들을 구해서 같이 가기로 했는데 여기 사람이 많다 보니 핸드폰도 안됩니다.

 

 

 

저는 블루존 2인데 진짜 빨리 가지 않으면 이렇게 나무랑 같이 봐야 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아예 일찍 가지 않는 이상 그냥 블루존의 입구 쪽에서 보는 게 다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엄청 일찍 오신 분들은 저녁 6시인가 8시부터 대기하시는데 화장실과 요깃거리가 있다고 하지만 나왔다가 인파 뚫고 다시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폭죽 이벤트를 영상으로 남깁니다.

당시의 현장을 영상으로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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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벤트는 여러 곳에서 진행합니다.

두바이, 파리 개선문 등 여러곳에서 하고 티켓도 판매하니 혹시 12/31에 해외에 나가신다면 이런 이벤트를 참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자 인제 가는 게 문제입니다.

 

런던 아이 주변으로 숙소를 잡으셨다면 편하게 가는데 저는 하필 타워브리지라

런던아이부터 타워 브리지까지 걸어갔습니다.

 

왜냐... 교통 통제 때문에 뭘 하지를 못하고 이 인파가 지하철로 가면 언제 갈지 모르겠어서.. 그냥 걸어갔습니다.

 

이렇게요..

 

진짜 1/1에 자유 여행으로 잡아놓지 않았다면 저는 앓아누웠을 겁니다.

 

하지만 기억에 남는 연말 여행이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