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영국

영국 5일차 - 1/1 자유 여행

심심해서걍함 2025. 6. 23. 14:23

2025.06.22 - [여행/영국] - 영국 4일차 - 시내 투어 및 런던 아이 1/1 전야제 이벤트

 

영국 4일차 - 시내 투어 및 런던 아이 1/1 전야제 이벤트

오늘은 12월 31일 이날을 위해 미리 런던 아이 폭죽 이벤트를 예약했다 이런 식으로 존을 나누어 예약이 가능한데 가장 인기 많은 곳이 블루존입니다.저도 블루존을 예약했습니다.블루존에 대한

simsim-hada.tistory.com

 

 

 

오늘은 전날 런던 아이 이벤트 끝나고 호텔까지 와서 힘들까 봐 미리 자유 여행으로 잡아놔서 다행이었습니다.

아니었다면, 엄청 힘들었을 것 같은데 영국의 2025/1/1은 비가 엄청 왔습니다.

 

1/1 자유 여행 계획으로

타워 오브 런던, 세인트 폴 대성당, 타워브릿지, 그리니치천문대, 더 샤드, 고든 램지 레스토랑 이렇게 계획을 세웠습니다.

 

아침에 타워 오브 런던 개장 시간에 나왔더니, 1/1은 열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산책로는 오픈이 되어 사진이라도 남겼습니다.

 

 

 

세인트 폴 성당은 런던 패스로 입장이 가능하며, 꼭대기도 런던패스가 있다면 입장 가능 합니다.

 

정문이고 줄을 보시면 아침부터 입장 하려는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한국어 설명이 포함된 수신기를 무료로 대여해 줍니다. 

해당 수신기는 외국인이 한국어 하는 느낌이 아닌 실제 한국분들이 녹음해 주신 것으로 가이드 설명이 아니면 해당 수신기를 빌려 관광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래서 설명을 들으면서 1층을 돌아다니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 바로 나가신다면 나가는 길은 지하를 통해 나가야 합니다.

 

 

 

오른쪽 위에 천장의 돔이 꼭대기 올라갈 때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여받은 수신기를 통해 과거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꼭대기에 올라가는 길은 많이 힘드실 수 있습니다.

전부 다 걸어가야 하고 특히 꼭대기에 갈수록 더 힘들어집니다.

 

혹시 무릎이 안 좋으신 분들은 비추하나 뷰는 아주 좋습니다.

파노라마로 인증숏 공유 드립니다.

 

 

날씨가 흐려서 그렇지 좋았으면 더 좋은 사진에 나왔을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5 가족이 와서 있길래 사진을 찍어드렸습니다.

이때 하필 그 공항 사고가 나서 아버님이 내가 한국인이라고 말하자마자 그거 봤는데 그쪽 나라사람은 어쩌냐라고 물어보셔서 
다들 슬퍼하고 있다로 답했습니다.

 

 

내려와서 타워브리지로 가기 전 제대로 된 빨간 2층 버스가 있길래 찍었습니다.

 

 

다음은 타워브리지입니다.

이곳은 스파이더맨의 앤딩 부분 전투씬에 대부분을 차지하는 곳의 촬영으로 사람들이 많이 알고 계십니다.

 

올라가려면 여기도 계단이 꽤 되어서 무릎이 안 좋으신 분들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물론 세인트폴 보다는 길지는 않지만 짧은데 강한 느낌?

올라가면서 타워 브리지 만들어지게 된 방법이나 역사 등이 있습니다.

 

 

타워 브리지는 양쪽으로 다 왔다 갔다 가능하며 한쪽면마다 뷰가 다르기 때문에 둘 다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사진 찍는 사람들 배려로 사진 찍기용 조그만 창문도 달려 있습니다.

 

 

 

입구에서 반대편에는 타워브리지가 배가 지나갈 수 있도록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과거에 여는 방식을 보여주는 박물관도 구성되어 있습니다.

 

 

 

 

타워브리지는 기념품 샵이 따로 존재하는데 나와서 파란색 줄을 따라가시면 가실 수 있습니다.

 

저는 그리니치천문대를 가기 위해 대충 방문하고 이동했습니다.

그리니치 천문대는 런던의 우측에 존재합니다.

 

https://maps.app.goo.gl/TQBj5Pdqufsn2XrF7

 

51°28'36.9"N 0°00'00.7"W

 

www.google.com

 

 

우버 보트를 타고 그리니치 항구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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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비가 진짜 엄청나게 왔습니다


원래 그리 치지 쪽에도 한식당을 한번 먹어보려고 갔는데 연초 휴가를 가셨습니다.

https://maps.app.goo.gl/fUnJvsu34tVAB7Yh9

 

London Naru · Spread Eagle Yd, 3 Stockwell St, London SE10 9JN 영국

★★★★★ · 한식당

www.google.com

 

그래서 따뜻한 국물을 먹기 위해 쌀국수를 먹었고 그리니치 천문대 셀프 관광 가이드를 들으면서 이동하였습니다.

 

 

 

근데 절망하고 말았습니다.

저는 몰랐습니다.. 유럽은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면 공원을 닫아버립니다.

진짜 꿈에도 몰랐는데 그냥 멀리서 사진만 찍었습니다. (언젠가 오면 가자....ㅠ)

 

 

호텔로 돌아와서 쉬고 더 샤드로 향하였습니다.

더 샤드는 롯데타워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그런데 더 샤드 옥상은 엄청 좁습니다.

 

 

저는 더 샤드 예약할 때 샴페인도 같이 예약해서 샴페인을 마시면서 구경이 가능합니다.

저는 일부러 일몰 시간 때에 맞춰서 가서 야경까지 추가로 구경하였습니다.

 

 

 

 

비가 와서 사진으로는 잘 안 보이지만 나름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저녁은 고든 램지의 비프 웰링턴을 먹기 위해 사보이 그릴로 향하였습니다.

https://maps.app.goo.gl/7xtmvY17yHYeqoB6A

 

Savoy Grill · 100 Strand, London WC2R 0EZ 영국

★★★★☆ · 음식점

www.google.com

 

사보이 호텔 안에 있는 레스토랑이고




당연하게도 가면 웨이터분께서 비프 웰링턴을 추천하십니다.

전 와인 한잔, 스플래, 비프웰링턴, 디저트를 주문하였습니다.

 

 

 

저의 비프웰링턴 평가는 이거 너무 과대평가되어 있다입니다.

그냥 빵에 감싼 스테이크인데 이게 왜 이렇게 사람들이 환호하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수플레가 더 맛있었네요.

 

나와서 코번트가든이랑 피카델리 지역 야경을 구경하였습니다.

 

 

 

아직 피카델리는 크리스마스 장식이 내려가지 않아 여전히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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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번트 가든에서 버스킹 하시는 분의 노래를 잠시 구경하였습니다.

 

 

 

저렇게 도로에 건물 사이에 있는 LED 장식이 해당 거리를 대표하는 무언가였습니다.

킹스맨 영화에 나온 그 양복점 거리의 경우 가위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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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코번트 가든의 버스킹 보다 더 열성적인 곳을 봐서 한번 영상으로 남겨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트라팔가르 광장의 야경을 마지막으로 하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다음날은 세븐시스터즈, 브라이튼 투어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하루의 이동 경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가 만든 서비스 Triphotomap(https://triphotomap.com/) 을 사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