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프로젝트

[부동산 프로젝트] 결제사별 심사 과정 공유

심심해서걍함 2025. 10. 29. 15:06


현재 심사를 진행중인데 심사 과정 중 프로세스를 공유 드리겠습니다.

우선 가장 이상한 곳은 "NHN KCP" 입니다.

여긴 3주동안 연락 없어서 포트원 측에서 다시 확인해주셨는데 
온 답변은 "1년 구독 상품 존재라도 하면 불가능이다" 

1년 구독 상품에 NHN KCP 연동 안 할테니 진행해달라 안된다면 취소하겠다 라고 하니 그냥 답변도 없이 취소 되었습니다.

1년 구독이 존재하고 SaaS 생각하시는 분들은 NHN KCP는 생각도 하지 마세요. 


--토스 페이--

답변도 빠르고 좋은데 계약 할 때 모든 문서를 직접 인쇄해서 수기로 작성해야하며, 
웃긴 건 인감증명서를 제외한 증명서들은 인터넷 발급으로 가능한데 인감증명서만 그냥 진짜 발급 받아야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계약서를 보냈더니 담당자가 잘 못 보내서 다시 보내게 되었습니다. 

2025년에 전자계약을 진행하지 않다니 놀랍고 어떤 건 되고 어떤 건 안되는 이상한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네요


--카카오페이--

처음 시작을 전자 계약 작성으로 했는데

담당자가 메일 쓰레드를 자꾸 새로 만들어서 담당자 마저 이전 메일에서 했던 내용을 자꾸 까먹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보냈었는데 라는 말을 자꾸 하게 되며,
특히 같은 페이지에 다 있는 내용임에도 한부분만 봐서 이 부분 이상한데요 라는 문의 메일이 날라옵니다. 한 3번정도 핑퐁 한듯 합니다.

그리고 사전 심사 통과 하고 다음 운영 심사? 진행중인데 
옆팀으로 프로세스가 넘어가면 이전에 진행한 내용들이 다 사라지나봅니다.
첫 팀에서 문의 왔던 내용이 다시 오네요 

특히 카카오의 경우 로그인 까지 연동중인데 테스트용 계정을 만들지도 못하고 그런 기능이 없다는 게 아직까지도 이해 안 가는 부분이라,
제가 담당자라면 불편해서라도 운영 테스트용 계정으로 로그인 할 수 있도록 했을 텐데 이 것 때문에 별도 로그인 기능을 만들었네요


결국 최종적으로 간편 페이만 연동이 되어 오픈이 될 예정입니다.